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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곡째의 THE RAMPAGE vs BALLISTIK BOYZ의 「Dead or Alive」는, 이번 작 중에서도 특히 하드 한 악곡이네요.

 

RIKU 「그룹의 장르가 닮은 BALLISTIK BOYZ니까 완성된 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꾸미는 일 없이, 솔직하게 부르면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릴랙스 하면서 부를 수 있었고, 좋은 화학반응도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욧시(카노)의 노랫소리가 좋아서 완성된 곡을 듣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MV에서는 꽤 공격적인 걸 했었지」

 

카노 「그렇네요. 독특한 시추에이션의 MV로 되어있고, 배틀감이 굉장합니다. 댄스신 보다 연기하는 게 많아서 촬영하고 있어도 신선하고 즐거워서, 굉장히 자극이 되었습니다.」

 

RIKU 「BATTLE의 공격적인 부분을, 표현할 수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계속되는 GENERATIONS vs FANTASTICS의 「Supersonic」 확연히 바뀌어서 속도감 있는데 복잡한 넘버가 되어 있습니다.

 

호리 「이곡의 안무는 (나카츠카) 유타상과 세카이상이 만들었습니다. 서로의 매력을 알기 때문에 생겨난 안무라는 인상이고, 굉장히 춤추기 쉬웠고, 텐션이나 바이 부스를 올리기 쉬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와 같은 화면 속에서 퍼포먼스를 하면, 발돋움하고 싶은 기분도 있었지만, 역시 등신대가 중요하구나 라고. 멤버 전원이 갖고 있는 파워를 전부 내고, 터질 수 있는 감각이 있었습니다.」

 

사노 「세카이상과 유타 군의 코레오 그래피는 2 사람의 색이 확실히 나와있고, 기세도 있었어서, 춤출 때도 즐거웠었지. 이곡은 J-POP의 안에서 댄스 뮤직의 느낌이어서, GENERATIONS 다움도 있고, FANTASTICS 다움도 있어. 다른 곡의 MV는 현실적인 세계관이지만, 이곡은 클럽이나, 현실과 비슷한 공간에서 촬영해서, 영상 효과도 좋고, 어그레시브라서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 4번째 곡은 「SHOCK THE WORLD」 는 , FANTASTICS vs BALLISTIK BOYZ의 동기 대결이네요.

 

카노 「FANTASTICS의 유세이, 소타와 , BALLISTIK BOYZ의 히다카, 카이누마, 마츠이, 저 이렇게 4명이 같은 오디션 출신이지만, 6명이 1개의 곡을 만들어 내는 건 처음이라,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기분 좋게 부를 수 있었습니다. 캐치한 곡이라서, 듣기 편하고, 연령대가 가까운 그룹이라서 가능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리 「배틀 감이 있으면서 공존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악곡입니다. 리허설의 시점부터 2개의 그룹이 같은 텐션 감으로 춤추는 게 좋으려나 라고 생각해서, 안무를 제대로 추는 것을 의식한 기억이 있습니다. MV에서는 각각의 멤버들이 뒤섞여서 퍼포먼스 하는 곳이 있는데요, 다른 악곡으로는 없는 연출이라서, 제대로 이곡 다움이 나와서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5번째 곡은 THE RAMPAGE vs FANTASTICS의 「MIX IT UP」.

 

RIKU 「락테이스트한 악곡으로, 뜨거운 마음을 프라이드를 가지고 서로 부딪친다는 내용이라서, THE RAMPAGE로서는 세계관에 파고들어 표현하기 쉬운 악곡이었습니다. 정반대 이미지의 그룹과 엮는 것으로, 새로운 화학반응이 생길 것이라 생각했고, FANTASTICS의 다른 1면을 보여줄 수 있는 예감도 있었습니다. MV의 의상도, 정색대로라면, 우리들이 검정을 입을 것 같지만, 굳이 흰옷을 입고, FANTASTICS가 검정을 입고, 의외성을 표현할 수 있었구나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호리 「좋은 의미로 FANTASTICS답지 않아서, 평소와의 갭을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있습니다. MV에서는 샹들리에 매달린 체인이나 이스를 사용하여 춤도 추고, 도전도 많았던 악곡이기 때문에 꼭 세세한 부분까지 주목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GENERATIONS vs BALLISTIK BOYZ에 의한 「BREAK DOWN YA WALLS」. 데뷔시기가 가장 떨어진 2팀의 콜라보네요.

 

카노 「굉장히 노래가 좋은 곡이었습니다. 랩도 좋고 엄청 멋있어요.  MV도 구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임할 수 있어서, 즐겁게 퍼포먼스를 할 수 있었지만, 사실은 처음으로 촬영한 작품이에요. 선배님과의 촬영으로 긴장해서, 처음에는 표정이 딱딱하다고 들었지만, 선배의 등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무사히 촬영을 끝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시작인 중요한 곡입니다.」

 

사노 「MV와 여러 가지 시추에이션으로 촬영했지만, 특히 배틀 느낌이 나는 곡일지도 모르겠네요. 7대 7로 대면해서 춤추거나, 계속 배틀하고 있는 테마로 촬영해서, CG도 사용해서 하드 하게 마무리되어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6곡 중에 가장 BPM이 느려서, 춤추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카노 군도 이야기했지만, BALLISTIK BOYZ의 래퍼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도 공격받은 곡이네요.」

 

 

■ 7월에는 「BATTLE OF TOKYO」 시동을 축하하는 듯한 4일간의 라이브를 앞두고 있는데요, 현재 심정은?

 

사노 「물론 콜라보한 곡도 있고, 각각의 그룹의 악곡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페스같은 감각으로, 팬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리허설을 하고 있는데요, 이 라이브니까 볼 수 있는 콜라보 같은 것도 있기 때문에, 재미있을 거 같다고 느낍니다. 프로젝트의 전체의 콘셉트가 서있기 때문에, 세계관을 잡기 쉽고, 저도 편하고 즐겁게 준비되어 있네요.」

 

RIKU 「다른 그룹과 함께 라이브로 표현하는 게, 좀처럼 없는 기회이기 때문에 즐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단 4일밖에 없으므로, 오시는 팬분들에게, 우리들 Jr.EXILE세대의 등신대의 마음이나, 각오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호리 「악곡의 MV도 봐주시고, 세계관이나 배틀 감을 예습하면서, 회장에 와주시면 합니다. 라이브에서는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삶의 열량을 느끼고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자신도 기합을 넣고 실전을 향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카노 「개성적인 그룹 동지로 콜라보하고 있으므로, 평소 따로 활동하고 있을 때와는 다른 표현이나 보이는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브에서 퍼포먼스 하는 것으로, 그 차이가 좀 더 구체적일 것이라 생각하므로, 느끼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의역 번역기 번역이므로 절대 이동금지

드디어 나머지 번역 끝~! 번역하면서 대체 무슨 소리인지...모르는 문장들이 한무더기여서 개떡같이 쓴부분이 < 있을수 있으나 찰떡처럼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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