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오빠에게 너무 사랑받아서 곤란해요』의 귀여운 히로인
지나치게 사랑받는 Girl TAO TSUCHIYA
귀엽고, 푹신푹신하고, 하지만 사실은 체육회계에 뜨거운점도.... 그런 갭도 귀여운! 라, 누구에게도 지나치게 사랑받는 Girl. 타오짱에게 여러가지 배웠습니다♥
TEAM 영화 "아니코마" 촬영팀에 대해
이번 영화 『오빠에게 너무 사랑받아서 곤란해요』는, 코믹한 요소가 많아서, 배역의 기분을 어떻게 코믹하게 표현해 나가는지가 어려웠습니다. 평소보다 감독님이나 배우분들과 상담해가면서, 하나의 팀으로 작품을 만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번 촬영은 로케가 많아서, 모두와 정말로 여러장소에 갔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건, 축제장면! 아시카가오리히메신사에서, 모두와 기모노를 입고 촬영했습니다만, 정말로 축제에 간 느낌이라서 엄청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세토카의 집이 바닷가라서 엄청 멋있었어요. 그런 곳에서 살면 좋겠네요. 영화 안에서, 신사도 집도 바다도 가까워보일꺼라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전부 완전히 다른 장소에 있어요(웃음). 요코하마부터 치바, 치바부터 아시카가까지, 이동이 굉장히 많아서 힘들었지만, 일일여행하는 기분이 되서, 즐거웠습니다♪
ACTRESS 여배우에 대해
제가 연기한 세토카란, 얼핏 보면 되게 밝아보이지만, 사실은 짊어지고 있는 게 복잡해서... 적극적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수동적이고, 사랑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애정을 못느껴요. 저는 세토카를 "진짜 무언가를 찾는 여자아이"라고 생각해서, 거기에 자신과의 공통점을 찾아서 연기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배우로써, 모든 역에 전력으로 사랑하고, 역을 "매우 아끼면서" 연기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봐주신 분들이 「"츠치야 타오"가 이런 역을 했으면 좋겠어」 라는 감상을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ONII 4명의 오빠형 이케멘들에 대해
"아니코마"에 등장하는 4명의 이케멘들은, 각각 정말 부러울 정도로, 인기있어요. 정말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겠지~라고 생각해버립니다(웃음). 게다가, 그냥 잘생긴게 아니라, 각각의 콤플렉스라고 할까, 약점을 갖고있는것도 멋있어요. 남자란 자신을 강하게 보이려고 하고, 그것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여자아이가 두근거리는건, 그런 약한 일면을 볼 수 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한명만 고른다면요? 음... 역시 "오빠(타치바나 하루카)"일까. 그게, 오빠는 한명의 여자아이를 계속 사랑하고 있어요! 그런사람, 그다지 없잖아요(웃음). 그래서, 오빠같은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엄청 흥미가 있습니다(웃음). 오빠랑 데이트에 간다면, 그렇네요, 유원지데이트를 해보고 싶어요. 제트코스트라던가, 절규계를 같이 타고싶어요. 치아키상과는 펫샵. 쿠니미츠와는 유원지, 하지만,오빠랑은 다르게 절규계가 아닌, 같이 커피컵을 전력으로 돌고싶어요(웃음). 타카네상은, 어디일려나... 고기를 먹으러 가고싶어요(웃음).
좀더 알려줘♥♥♥
TAO쨩에게 1문1답
Q. 최근 맘에드는 패션은?
A. 슬릿이나, 오프숄더가 있는 조금 여성스러움이 나타나는 패션. 예를 들어 캐쥬얼한 상의에, 슬릿이 들어간 스커트 같은 갭이 있는 코디가 좋아요
Q. 최근에 간 패션 아이템은?
A. 새의 자수가 들어간 검정색의 엔지니어 블루종! 다음은 샌들을 사려고 합니다.
Q. 메이크업하면서 주의하는 점은?
A. 평소에 메이크업 전혀 안하지만(웃음). 네추럴한 색의 립을 쓰는일이 많아요. 하지만 메이크업에 따라 인상이 굉장히 달라져서 좀 더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Q. 스타일 유지 방법을 알려줘♪
A. 운동, 특히 런닝을 하려고 합니다. 다음은 헬스! 1일 30분정도이지만, 육교를 1회 뛰고, 3분 줄넘기, 그 후에는 복근과 척추를 사용하는 트레이닝을 합니다.
Q. 최근에 빠진것은?
A. 혼자하는 여행. 사실은 누구와 함께 가는것이 좋겠지만, 좀처럼 스케쥴이 안맞아서... 신세를 진 로케장소에 가는것을 좋아해서, 교토랑 나가노에 갔었습니다. 이전에 영화『8년에 걸친 신부』촬영때 갔던 쇼도섬이 엄청 멋있었어서, 다음에는 그곳에 가려고 합니다.
좀더 알려줘♥♥♥
TAO쨩과 4명의 이케멘
about▶카타요세 료타(GENERATIONS from EXILE TRIBE) 성실하고, 평소에도 말을 소중히 하는 분. 처음에는「영화 첫출연이니까, 긴장되~!」라고 말해서, 모두와 서로 의지하면서, 팀으로 영화를 만들어갔습니다!
about▶ 치바 유다이 3번째 공연이지만, 영화의 스토리나 흐름을 꽉 잡고, 도S 역을 연기하셨습니다. 배우로써 존경하고 있습니다. 앞전에는 제가 도S역이었어서, 이번에는 반대였기 때문에, 뭔가 신선하고 즐거웠습니다(웃음).
about▶ 쿠사카와 타쿠야(초특급) 어찌됬든 재미있는 분!(웃음) 저의 매니져상이 엄청 사진을 찍으시는데, 저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타쿠야상은 어째서인지 매번 깨닫고, 이상한 표정을 해주었어요(웃음)
about▶ 스기노 요스케 치유파! 스기노상과 있으면, 그 장소가 엄청 편해져요! 촬영 중에, 오노 이토쨩과 3명이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만, 3인의 발란스가 좋아서, 매번 촬영이 즐거웠습니다.
오의역, 번역기 번역 입니다. 이동금지
+ 일부 한자가 잘 안보여서 그냥 맘대로 바꿈
+ 티스토리 맞춤법검사 기능이 안돼ㅠㅠ 눈에 띄는 오타는 직접 고쳤는데 그외 맞춤법 엉망 이해해주세요...
어제 타오 생일이라 기념으로 회사에서 새벽에 월루하는 김에 해보았습니다.
하는김에 시간되면 4명 오빠들 번역도 마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사실 이전부터 오빠들 대담 한두개 해보고 싶었는데 옛날에 잠깐 료타 개인인터뷰 번역해보고 너무 시간 오래걸려서 진즉에 포기하다가, 요즘 다시 엘딧치 최애들 잡지 인터뷰 하면서 다시 해보고 싶어짐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타오 이작품 전부터 호감이었는데, 이작품 이후로 더 좋아져서 최애 됨 ㅠㅠ 이작품 몇번이고 타오가 거절했는데 감독님이 계속 해달라고 요청해서 받아들였다는데 전 타오가 해줘서 너무 고마움.
아니코마 오빠들도 넘 좋고, 아니코마팀 전부 다 좋아합니다♥
(오빠들 중에 치바오빠 빼고 나보다 어리지만 ㄸㄹㄹ 그치만 다 잘생겼으니까 그냥 오빠다!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