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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도전해서 성공했던 것 & 실패했던 것은?

나카지마 : 욕실에서 사용할 빨랫대를 원해서 재지 않고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만, 딱 맞았습니다!

키무라 : 최근에 세탁기를 사서. 빨래를 넣고 건조까지 해주는 메뉴로 세팅하고 집을 나왔어요. 집에 와서 보니 미지근한 옷이 나와서...... 실패했습니다.

세카이 : 인터넷에서 엄청 평가가 좋은 가게에서 볶음밥을 부탁해서 배달로 받았어요. 도착하니까 반 이상 용기 밖으로 나가서 비닐봉지 안에 널브러져 있고.......

사토 : 절반 볶음밥이다!

세카이 : 아니 아니, 다르니까(웃음).

나카지마 : 저도 얼마 전에 인도 카레를 부탁했어요. 도착 예정 시간이 되어도 앱에서는 집 근처에 있어야 할 배달원이 오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된 거지?라고 밖에 나가 보았는데, 조금 떨어진 모퉁이에서 카레를 먹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전원 : 거짓말!(웃음).

나카지마 : 진짜예요. 전화해서, 제대로 환불받았습니다.

세구치 : 선배(EXILE) 쿠로키 케이지상과 함께 일했을 당시, 배달시키는데 무엇이 먹고 싶은지 물어보셔서 해산물 덮밥을 부탁했어요. 음식이 도착하니까, 케이지상이 깜짝 놀라서. 「무슨 일 있나요?」라고 물으니까, 해물이 없는 초밥이 도착했다고. 주문했을 당시에 토핑을 전부 없이로 했던 거 같다고(웃음).

호리 : 저는, 얼마 전에 라이브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더니 화장실이 막혀 있어서, 스스로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러버 컵(자라)을 사 와서 사용해보니 사이즈가 안 맞아서. 다음에, 와이어 끝에 수세미 같은 거를 사서 넣어보니까, 그게 전부 막혀서... 저녁 10시 반에 업자에게 전화해서 와주셨습니다. 솔직히 다행이었어요.

야기 : 이거, 실패인 걸까? 저번 투어 중에 호텔에서 다리털을 미는데. 저, 따가운 거 싫어서 정기적으로 케어합니다. 그래서 호텔의 T자 면도날이 너무 날카로워서 피가 나왔어요. 그, 딱지가 보기 흉하더라고요....

사토 : 처음으로 주문 제작한 피어스를 세면대에 흘려버려서. 만든 지 얼마 안 됐어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1번, 같은 거로 주문했습니다.

사와모토 : 저도, 침대 프레임을 부탁해서, 도착한 게 예상한 대로의 디자인이라 다행이었지만, 아래 다리 부분이 망가져서. 같은 것을 다시 한번 보내서 받았는데, 그것도 망가져서. 포기하고 반품받았습니다.

 

 

 

번역인지 작문인지... 하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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