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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GENERATIONS, THE RAMPAGE, FANTASTICS, BALLISTIK BOYZ로 이루어진 Jr.EXILE(※)에 의해 "ENTER THE Jr.EXILE"를 테마로 뮤직비디오, 컴필레이션 앨범, 마쿠하리 멧세에서의 4일간 연속 라이브가 전개되어 스타트를 끊은, 차세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BATTLE OF TOKYO』。

그리고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치고, 리얼과 버추얼을 횡단, 융합한 세계 최초의"Mixed Reality Entertainment"로서 본격 시동한다.

각 그룹 대표 4명, 의외의 유대감 드러나


가공의 미래 도시"초도쿄"를 무대로, Jr.EXILE의 멤버 38명의 캐릭터가 아바타(분신)가 되어, 4개의 팀으로 나뉘어 배틀을 펼쳐 가는 이야기의 세계를 표현하는 앨범 「BATTLE OF TOKYO TIME 4 Jr.EXILE」가 6월 23일에 발매된다. 38명을 대표하여 사노 레오, 카와무라 카즈마, 세카이, 스나다 마사히로를 인터뷰.


―― 4명의 공통점을 알려주세요.

사노 「각각 사적으로 교류가 있어서 사이가 좋지만, 이렇게 4명이 모여서 무엇을 한 적은 없었네요」

스나다 이번에, 처음입니다.


사노 세카이상은, 댄서 선배이기도 하고, 한 때 같은 맨션에 살기도 해서


세카이 그 때는 자주 우리 집에 와서, 같이 근력운동을 했습니다(웃음). (EXILE) AKIRA상이 주신 근육 트레이닝 기구가 한 대 있었기 때문에

사노 트레이닝 후에는, 같이 패스트푸드나 피자를 먹거나 해서

세카이 먹었었지 (웃음)

카와무라 저는 일방적으로 세카이상에게 친근감이 있어서. 그리고, 마사히로와는 다니던 EXPG STUDIO가 함께였어서

세카이 카즈짱은 나를 응원해 주는 몇 없는 EXILE TRIBE멤버에요

사노 둘은 게임과 애니메라는 공통점이 있지요

카와무라 네. 그리고 세카이상 인스타그램을 잘 보고 있고, 댄스 영상을 전부 봐요.

세카이 레어라구요, 귀중한 팬입니다 (웃음)

스나다 저도 보고 있습니다.

사노 보고 있어요! 저도!

세카이 (폭소) 레오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있으니까. 맛상(스나다 마사히로)도 그렇지만 어른이 되어서(웃음). 레오가 이렇게 검정 슈트를 입게 될 줄이야~

사노 저도 놀랬습니다. 마사(스나다 마사히로)는 Jr.EXILE 중에서도 최연소지만, 야무지다. 이야기를 하다가 "그렇구나"라고 생각들 때가 많아요. 카즈마는 집에 놀러 간 적이 있어서. 추천받은 게임을 왜인지 (THE RAMPAGE 우라카와) 쇼헤이와 했네요(웃음) 


38명이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 이번에 나오는 앨범이 표현하는 『BATTLE OF TOKYO』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사노 라이브나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이나 이벤트, 소설과 웅장한 프로젝트가 되고 있어요.개인적으로는 현대의 최첨단 기술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작품에 자기 분신의 아바타로서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순수하게 기쁘다. 저를 포함한 멤버들은 모두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된 것에 무척 기뻐했어요.(웃음)

세카이 저는, 2년전 마쿠하리 라이브에(발등뼈가 부러져서) 도중부터 나올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때, 만약 내가 애니메이션 캐릭터였다면 금방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현실이 되어서, 안심하고 골절할 수 있구나 하고(웃음)

사노 아니, 이제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웃음). 이번 앨범 『BATTLE OF TOKYO TIME 4 Jr.EXILE』에는 GENERATIONS와 THE RAMPAGE의 콜라보 곡도 수록되어 있어요. 더블 네임으로 하는 건 세 번째.

예를 들면, (세키구치) 멘디 군이 랩으로 참가하고 있거나, 지금까지의 우리들의 경험이 살아 있는 악곡이 되어 있습니다. Jr.EXILE로 부르는 『UNTITLED FUTURE』는 젊은이들이 그리는 미래가 주제가 돼 있어.

스나다 “BATTLE OF TOKYO”라는 세계 속에 사는 네 그룹의 삶이랄까, 무대가 되고 있는 "초도쿄"의 어둠과 빛을 그대로 가사로 한 내용입니다.

카와무라 14명의 보컬이 참여하고 있어서, 각각의 그룹 컬러를 굉장히 잘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앨범 안에 한층 더 빛나고 있는 곡이네요.

사노 또 2년 전의 마쿠하리 멧세처럼 라이브라는 형식으로도 전달하고 싶습니다. 현실이 되었을 때는 100%의 힘으로 퍼포먼스를 하고 싶네요

세카이 지난 번에 다쳐서 객석에서 무대를 볼 수 있어서 Jr.EXILE의 팀 감이 울컥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 멋진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Q. 만약에 넷이서 놀러 간다면

사노 이렇게 4명이면 어딜 가도 재밌을 것 같아

세카이 활력이 넘치니까요(웃음). 맛상이 가고 싶은 곳을 따라갈게요.

스나다 여름을 향해서, 바비큐 같은 거 어때요?

세카이 어디? 어디서?

사노 장소 말해? 실어서, 들켜? (웃음). 조금 멋있게 미나토구의 옥상이라던가 말해버려?

스나다 멋있어(웃음)

사노 전혀 가지않는 에리어지만(웃음)

카와무라 저, 보통 절대 인도어 파지만 즐거울 거 같아. 4명이서 가보고 싶어요.

사노 영화도 좋지

스나다 좋네요~!

사노 오늘 밤 밥 먹으러 가면?

세카이 뭐 먹고 싶어?

스나다 야키니쿠입니다!!

세카이 그렇게 되겠지 (웃음)

카와무라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여러분 사적으로는 무얼 하나요?

사노 최근에는 집에 있으니까, 게임이려나

세카이 그렇게 되겠지

스나다 그렇게 되겠지

사노 『에이펙스레전드』 시작할까 싶어서

카와무라 오! 할까요! 해볼래요? 저, 사노상을 (게임 동료로) 끌어들이고 싶습니다.

 

 

 

원본 출처 : https://www.jprime.jp/articles/-/20929?page=2

 

퇴근 5분 전 급 올린거라 오탈자 검수도 꾸미기도 안 함... 내일 마무리 예정!

2021-06-04 완료

 

주간여성은 지면에 실은 기사 그대로 넷에도 올라와서,,, 잡지 전자책으로 샀어서 번역하려니까 웹에 그대로 올라와서

이거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사진은 만들어놔서 그냥 웹에 올라온 거 그대로 해버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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