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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H PERFECT NEWS」 제4탄의 권두를 장식.
PERFECT정담은 GENERATIONS 카타요세 료타(26) THE RAMPAGE 후지와라 이츠키(23) 하세가와 마코토(22)의 등장입니다. 보컬, 퍼포머로서 Jr.EXILE 세대, 그리고 각각의 그룹에서 활약하면서, 배우에 대한 도전을 계속하는 3명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는 이 3명이 모이셨습니다. 카타요세상이 보기에는 두 사람은 어떤 후배입니까?

카타요세 THE RAMPAGE(이하 RAMPAGE) 중에서도 오래 알고 지낸 두 명입니다. 동시에 GENERATIONS의 서포트 멤버였기 때문에, 그런 의미로는 그로부터 9년 정도 시간이 지나서, 둘이 이제 몇 살이 되었을까? 그런 것들이 엄청 두근두근거린다고 해야 할까...(웃음)

하세가와 당시는 13~14세로 중학생 때였습니다.

카타요세 대박! (웃음)

후지와라 처음 뵌 건 아마 「EXPG STUDIO OSAKA」일 거예요. 저도 중1이나 중2 때 아무것도 모르고 갔더니 GENERATIONS(이하 GENE) 상이 오셔서 「내일부터 같이 (무사수행에) 돌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셔서 (웃음). 깜짝 놀랐어요. 나머지는 사토 타이키 상과 이와야 쇼고 상, 우라카와 쇼헤이 5명이었습니다. GENE상이 데뷔하고 나서도 서포트 댄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타요세 데뷔하고 나서도, 몇 곡은 췄었습니다.

후지와라 그래서 RAMPAGE보다 알고 지낸 게 길어요.

카타요세 EXPG시대를 넣으면, 2명은 어릴 적부터 나온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LDH 경력으로 말하면, 저보다 선배일지도 모르겠네요(웃음).

하세가와 당시 중학생이었기 때문에, 서포트 멤버입니다만, 돌봐주고 있는 듯한...

일동 (폭소)

하세가와 정말 7명 다 형 같은 존재고 저는 뒤를 따라다니던 느낌이에요.


―그런 후배도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카타요세 RAMPAGE는 16명으로 인원이 많은 것이 가장 특징이지만, 그 안에서의 일체감이나 힘이 있고, 록 넘버 같은 곡이 많아. 해를 거듭할수록 경험도 쌓아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으로 바뀌고 있는 부분을 굉장히 느끼고 있습니다.

후지와라 Jr.EXILE 세대 중에서도, GENE 상은 유달리 경험치도 높고, 저희도 배우게 많습니다. 19년에 개최했던 「BATTLE OF TOKYO(BOT)」 라이브 때도 모두를 이끌어주셔서, 저희는 계속 등을 쫓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우리도 빨리 따라잡지 않으면!이라는 자극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세가와 자신들은 16명이서 힘으로 하는 기술을 하거나 박력을 보이고 있는 부분도 많지만, GENE상은 저희에게 없는 섬세함이 있어서 7명이 있는 것만으로도 그림의 힘도 있어요. 큰 무대에서도 존재감이 있고, 서 있는 모습에서도 경험치가 있는 것은 크다고, 라이브를 보게 해 주셔서 느끼고 있습니다.

카타요세 기분 좋네요(웃음)


―경험이라는 의미라면, THE RAMPAGE는 칸무리('RUN! RUN RAMPAGE!')도 방송되었습니다.

후지와라 GENE상은 「GENERATIONS고교 TV(GENE고)」를 하셔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재밌네요! 그동안 RAMPAGE는 예능을 해본 적이 거의 없어서, 미지의 세계에서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었지만, 16명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라고 할까, 퍼포먼스와는 다른 재미가 전해졌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 명 한 명이 GENE상처럼 될 수 있도록 본받고 싶습니다.

하세가와 지금까지 16명이서 활동을 해오면서 뮤직비디오(MV)등, 한 명 한 명을 제대로 포커스 하는 그런 순간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칸무리 프로그램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캐릭터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서운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분도 계셨을지 모르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소년 같은 부분도 전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카타요세 「GENE고」도 시작한 지 한 4년 된 것 같은데, 처음에는 우리들도 시끌벅적한 채로 끝난 적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서서히 각각의 역할이라고 할까, 여기서 이렇게 눈에 띄면 누군가의 캐릭터가 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RAMPAGE도 16명의 개성이 점점 성장해 가는 것은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즐겁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룹의 폭도 넓어졌나요?

카타요세 예능에서 여러 가지를 해 본 것도 당시의 LDH에서는 이색이었고, 그것을 계속해 온 것으로 스스로의 색깔도 되어 왔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을 하다가 발견한 부분이 있나요?

하세가와 그 쿨한 (카와무라) 카즈마상이 의자 잡기 게임을 목숨을 걸고 해서. 마지막까지 남아서,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어요(웃음)

후지와라 열심히 했네요 (코토)타쿠마도 최선을 다했어요.



> 이어서... (언젠가 마저... 뒷장 텍스트 양 보고 기절 직전)
번역한 분량은 위 신문사진 페이지 전부 입니다.

우리는 정담(鼎談) 이라는 단어를 잘 안 써서 뭐라고 바꿀까 하다가 ... 그냥 그대로 썼어요;
3사람이 마주하고 이야기하는 거라나 뭐라나
그외에는 파파고와 제 뇌가 씨름해서 적었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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