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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GENERATIONS는 7월 1일에 앨범 「Up&Down」을 발매합니다.

카타요세 데이 사이드와 나이트 사이드 같은... 잠깐 낮에 들을 수 있다던가, 잠깐 밤에 들을 수 있다던가 하는 양면성이나, 해가 뜨고 지는 업다운과, 지난번에 발매했던 EP가 「Loading...」이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하고 싶다고 하는 의미가 걸려 있기도 합니다. 하루를 수놓는 그런 앨범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트웍의 「GLP (GENERATIONS LOVE POST)」라는 것은 여러분의 집에 이 앨범을 전달하러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유관객 라이브도 서서히 재개되고 있습니다

카타요세 GENE 단독도 물론이지만 역시 직접 뵙게 되니까, 환호성은 내지 못하지만, 손님의 미소라든가, 기뻐해 주고 있는 공기라든가 분위기는 굉장히 전해지기 때문에, 거기는 역시 온라인 라이브와는 다른 즐거움이 있다는 것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라이브는 손님과 만드는 거구 나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후지와라 솔직히 재밌어요. 홀에서의 무대도 손님과의 거리도 가깝게 느껴지고,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동안의 아레나 투어에
못 오신 분들도 많이 와주셔서, 직접 퍼포먼스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요.

하세가와 코로나로 「LIVE X ONLINE」을 해 왔습니다만, 손님을 대면하지  않으면 다 전할 수 없는 부분이 아무래도 있었습니다. 역시 이게 라이브구나를 새삼 느꼈고, 저희도 그렇지만 손님들도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고 라이브에 와주셨기 때문에, 여러가지 감정이 회장 안에 감돌고 있어서 굉장히 생각하게 되는 라이브가 되었습니다.


―THE RAMPAGE는 6월 30일에 싱글 「HEATWAVE」도 발매를 했습니다.

하세가와 지금까지도 라틴풍의 악곡은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와는 달리, 한층 더 파워업 된 라틴풍의 악곡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름은 시원한 노래를 들으며 보내는 이미지가 있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RAMPAGE라면, "뜨겁게"라고 할까, 열대야를 연상시키는, 남자다운 뜨겁게 달아오르는 악곡으로 되어 있습니다.

후지와라 이번에는 리릭도 상당히 공격적이기 때문에, 저희 나이 또래보다 많은 좀 어른들의 밤놀이는 아닌데 그런 의미가 담겨 있어요. 뮤직비디오도 여성 댄서와의 장면도 있기 때문에...

카타요세 드디어!(웃음)

후지와라 꼭 새로운 RAMPAGE를 봐주세요!

카타요세 우리들도 「BIG CITY RODEO」(17년) MV에, 여성댄서분이 등장했을 때 「어른이 되었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했습니다.


― GENERATIONS는 「CINEMA FIGHTERSproject」 영화 「어제보다 빨갛게 내일보다 파랗게」 개봉도 가을을 앞두고 있습니다. 카타요세상 출연의 「COYOTE」은 어떤 배역이십니까?

카타요세 저는 칸사이 사투리와 영어만 하는 역인데... 쓰레기 남자네요. 나쁜 느낌이에요. 칸사이 사투리도, 뭔가 새로운 감각이었는데, 태어날 때부터 써온 말이고, 감정도 타기 쉬웠어요. 그리고 영어는, 관서 사투리에 가까운 텐션이라고 할까 순발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링크돼서 재밌었어요.


― 주제가는 어떤가요?

카타요세 「사쿠라이로」는 사이토 타쿠미상이 10년 전에 발표한 곡 커버예요. 사이토 타쿠미상 쪽은, 굉장히 록 팝 같은 느낌이지만, 이번에는 재즈 같은 느낌으로, 뭔가 이렇게 블루노트로 하이체어에 앉아 노래하는 듯한 이미지로 어레인지도 만들어 주셔서, 부드럽고 달콤한 분위기의 곡과 조금 인간적인, 자기중심적인 작품과의 미스매치 감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룹으로서, 개인으로서의 앞으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하세가와 그룹으로는 아레나 투어가 있기 때문에 홀 투어를 거쳐 파워가 더욱 파워업 된 RAMPAGE를 전달함과 동시에, 이런 세상이긴 하지만 공기를 확 틔울 수 있는 최고의 라이브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극이거나 자신이 추구해 나가고 싶은 것 등, 여러 가지로 도전해서 제 수준을 좀 더 높여가고 싶어요.

후지와라 아레나 투어가 작년에는 중지되어 버려서, 거기 서부터의 투어로 인해, 홀 투어나, 작년 「LIVE X ONLINE」에서 얻은 경험을 모두 담은 라이브로 되어 있으니까요, 홀 투어 못 오신 분들께도, 제대로 RAMPAGE의 엔터테인먼트를 전달하고, 더욱더 16명, 1명, 1명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배우도 그렇고, 자신의 폭을 정하지 않고 무슨 일에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배우 이외에도 기타라던가, 여러 가지 무기를 가지고 파워를 키워서, 향후의 RAMPAGE에 살릴 수 있는 존재가 되어 가고 싶습니다.

카타요세 눈 깜짝할 사이에 올해도 절반이 끝났습니다만, 그룹으로써도 앞으로의 라이브 투어가 실현되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 이어서, 우리들이 발매하는 것이나,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알아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개인도 그룹도 해외에 눈을 돌려서, 아시아권이나 그런 곳에서 활약할 수 있는 아티스트 그룹을 목표로 하려 합니다. 저 자신도 그런 비전을 향해서, 여러 가지 공부를 배워 쌓아가고 싶습니다.

 

 

마이붐은 골프? 체스?

― 최근에 마이붐 같은 거 있나요?

후지와라 최근에 골프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매우 좋아하셔서, 여러 가지 알려주시기도 하고, 클럽세트도 받았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는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직 라운지 데뷔는 못하고, 잘 못하지만 돌아보고 싶습니다!

카타요세 재미있겠다! 나는 친구랑 포카를 종종 합니다. 코로나 편에서 좀 공부했어요. 옛날부터 테이블게임은 좋아해요. 포카를 알아보기 시작하려고 하니까 친구도 같은 타이밍에 푹 빠져서, 이건 할 수밖에 없어!라고(웃음). 주로 「텍사스 홀덤」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임기응변이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후지와라 체스 같은 건 하시나요?

카타요세 체스는 해본 적 없네. 재미있어?

후지와라 네! 자숙 중에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되면 멋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체스판을 구입했습니다(웃음). 별로 주위에 없어서, 어플에서밖에 하지 못해요...

카타요세 테이블게임부 만들까!

후지와라 꼭!

하세가와 저는 YouTube를 보는 걸 좋아해요! 좋아하는 YouTuber가 있어서, 여러 가지 깜짝 놀라게 하는 채널인데요, 저에게는 할 수 없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됩니다(웃음). 리액션이 재미있어요.

 

 

 

 

료타 이츠키 마코토 3명의 정담 번역 끝!

번역은 번역기와 제 두뇌가 힘써주셨습니다. (오의 역 있습니다...)

 

료타가 테이블게임부 만들지는 않겠지만ㅋㅋㅋㅋㅋ 음 판타 레이야 유세이의 젠가게임에 출연하는게 더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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