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파츠는 누구?
야기 유세이 X décolleté
SNS에 자주 게시해 주는 매일의 트레이닝 성과에는,
갈라진 복근이나 강인한 흉근 등 본 사람을 사로잡는 육체미가 있다.
이번 주인공은 깔끔한 쇄골.
어깨에 연결되는 입체적인 형태가 소중하다.
저에게 있어서 근육은 몸도 마음도 「건강」 해지는 중요한 요소들
제가 마음에 드는 부분은 등이에요. 원래 넓은 타입은 아니지만 단련하면서 힘이 세졌어요! 쇄골은 어깨 근육이 있기 때문에 푹 꺼지는 거예요. 여기에 물을 채울 수 있어요(웃음). 저에게 있어서 근육은 「건강」입니다. 몸 상태가 좋아지는 것은 물론, 에너지를 태울 수 있는 대사가 좋은 몸이 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식사 제한을 하지 않아도 살이 찌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고 마음의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좋아하는 것을 먹기 위해서 트레이닝을 한다고 생각하면 모티베이션도 오르죠. THE RAMPAGE의 (타케치) 카이세이 상은 제가 SNS에 근육계를 투고하면 꼭 댓글이나 연락을 줍니다. 서로 북돋아줄 수 있는 트레이닝 동료입니다.
권장 다이어트법은 영양보충과 걷기
근육 트레이닝과 더불어 습관을 들이고 있는 것은 아침 유산소 운동입니다. 우선 일어나자마자 아미노산 보충제 또는 레몬을 짠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BCAA라고 하는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만들 수 없는 영양소입니다.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근육이 영양으로 분해되어 에너지 소비에 쓰이게 됩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조 식품으로 보충해 주면 운동 효율이 높아집니다. 유산소 운동은 30~40분,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는 1년 정도 전에 이렇게 체형을 좁히고 나서, 많이 먹어도 체지방율 5% 전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 근육의 럭비 체형이 아니라 자신의 체질에 딱 맞는 근육으로 바뀌면서 옷 사이즈가 줄었습니다.
멤버 각각의 추천 파츠를 해석!
(나카지마)소타의 추천 파츠는 다리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가늘지만, 축구로 단련된 유연한 근육이 갖춰져 있어 기동력이 있습니다. (키무라) 케이토는 울퉁불퉁한 흉근. 요즘 열심히 훈련하고 있어서 저한테 「트레이닝 가르쳐줘!」라고 물어옵니다. (세 구치) 레이야군은 등이 남자다워요. 같이 목욕을 하면 "좋아요!"라고 칭찬을 합니다. 낫쨩(호리 나츠키)은 복근이 단단해서 멋있어요. (사와모토) 나츠키 군은 훈련 성과가 잘 나타나 있는 어깨. 이상적인 딸기 모양으로 단련되었기 때문에 더 가면 멜론으로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사토) 타이키 군은 어쨌든 한눈에 봐도 다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세카이 상은 그 변환 자재의 춤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다리와 체간이 톱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꼬박 이틀에 걸쳐서 녹음한 주옥 같은 1곡
2집 리드곡 『Drive Me Crazy』는 하우스풍 템포의 좋은 음악입니다. 레코딩에서 특히 신경 쓴 건 「지나가는 순간 너의 one look」의 영어 구절. 가볍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ワーンルーッグ"라고 교정해 부름으로써, B멜로로 전환된 것이 눈에 띕니다. B멜로로 바뀌는 게 눈에 띕니다. 그러한 사소한 강약이 후렴구에 대한 생동감을 더하고, 말이 귀에 들어오도록 생각했습니다. 이 그루브감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마음을 담아 기합을 넣어 레코딩
『The Only One』은 EXILE의 SHOKICHI 상 작곡의 발라드입니다. 저에게 피아노를 선물해 주시는 등 평소에 귀여워해 주셔서 특별한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게다가 코다케 마사토 씨의 작사가 깊이를 더하여 들을 가치가 있는 곡입니다. 『TO THE SKY』는 파워 넘치는 멜로디 라인이 매력. 세세한 부분까지 의식해서 부르지 않으면 평평하게 들려버려 매우 고전했습니다. 이 곡도 굉장히 열심히 했으니까 꼭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몸 관리 운동 근육에 대해서는 천재인데 말입니다 우리 야기가 말이죠...!!!
요 몇 달 전부터 야기가 부쩍 말라간다... 라는 생각과 걱정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근데 본인이 관리해서 다이어트? 인가... 아무튼 1년 전 부터 관리 방법을 바꿔서 사이즈가 줄었다니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