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기 유세이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갭 왕자! (JUNON 9월 촬영비화) (번역)

야기 유세이 상의 취재 비화 ♡

JUNON 7월호 촬영 때 우연히 야기 상의 티셔츠로 보인 décolleté 를 봤을 때, 이건 꼭 기획해야겠다고 은근히 생각했고, 드디어! 실현된 촬영이었습니다.

(↓이쪽이 JUNON 7월호)

준비를 마치고 스튜디오에 등장한 야기상은 「솔로는 처음이네요~두근두근하네~」라고 말했지만,

아니, 정말 두근거려?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내추럴 모드. 촬영 전에 우리가 기획의 설명을 하고 있으면, décolleté 를 비비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네, 매우 귀엽습니다)

그리고 막상 촬영 시작!!

촬영된 사진들을 볼 때마다 아마 독자분들과 똑같은 반응이었을 거예요.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멋있어서, 이거 큰일났네(웃음).

촬영은 끝나고 JUNON TV 멘트 촬영을 하기 위해 카메라를 세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 좌우로 천천히 손을 흔드는 야기상.

「미안해요! 아직 카메라 돌지 않았어요!!"」 라고 황급히 말씀을 드리면


「아, 괜찮습니다. 다시 할게요.」
상냥한 야기상(눈물).

코멘트 마지막「바이 바이」로 다시 한번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감사를 담아, 촬영 마지막에 살짝 선물을 건네면 「헐! 저를 위해서 사주셨습니까!」라고, 환하게 웃는 얼굴과 귀여운 반응을 주었습니다.

이야~ 마지막 마지막에, 야기상의 갭에 당했습니다(웃음).

출처 https://junon-tv.jp/article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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