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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gocart.jp/cts/wego/monthlyguide/201707/?brandbanner

 

 

 

 

 

 

 

 

 

중간까지만 했어요 ... 조만간 마저 다 할예정인데, 번역기+오역난무니까 번역은 어따 가져가지마세요....

번역 끝! -7월 3일

 

Q. 출연의 이야기가 왔을때의 심경은 어땠나요?

솔직히, 이야기를 들었을때 정말 나로도 괜찮을까? 라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연기 경험이 거의 없어서 이런 큰역을 하는데 불안도, 긴장도 있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역에 접근할수 있을까

 

Q. 실제로 현장에 들어가면서. 어떠셨나요?

촬영에 들어가기 전 몇번 리허설을 할수 있게 되었지만, 그때부터 감독이 여러 어드바이스를 조언하셨습니다.

『즐기면서 하자』라는 말을 해주며 격려를 받았습니다.

주연의 츠치야 타오상을 시작으로, 치바 유다이상등 출연자 모두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어서, 어쨌든 실수가 없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씬 하나하나 성심성의로 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자세로

 

Q. 카타요세 상이 연기하는 타치바나 하루카는, "오빠"라는 애칭으로 원작 팬에게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츤데레 느낌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동생 세토카역의 츠치야상이 촬영 첫날에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요?』라는 말을 들었어요. 처음에는 놀랐지만 결과적으로 많이 도움받았네요.

 

Q. 흐믓한 이야기네요!

카메라가 돌지 않을때도 그런 분위기가 나오고, 츠치야상 뿐만아니라, 다른 출연자나 스탭들도 모두 나를 "오빠"라고 부르게 되어서... 이런 느낌의 접근을 발견할 수 있었고 덕분에 자연스럽게 역활 만들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Q. 팜플렛에 화기애애한 사진에서도 캐스트 모두가 사이좋은게 전해졌습니다.

그렇지요. 나이도 가깝고, 모두 사이가 좋아서, 시시한 이야기도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이런저런 역에 엄청 빠져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개성이나 분위기가 그대로 작품에 살린다는 느낌이 있고, 이 멤버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Q. 배역이나 스토리에 공감하는 부분은 있습니까?

나 자신은 형제가 없어서 여동생을 마주하는 기분을 실제로 모르지만,  질투하는 마음은 남성에게는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녀만화 원작이고, 영화에도 여러가지 타입의 남자가 나오는데, 그곳에도 이 영화를 즐기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Q. 모두 타입이 달라서, 각각의 캐릭터가 나타나는군요.

배역 모두가 개성적이고 매력적이에요. 세토카를 연모하는 남자들 뿐만 아니라 스기노 요스케가 연기하는 쿠니미츠나, 오노 이토짱이 연기하는 치하루도 역활로써 좋았습니다.

나 자신도, 캐릭터의 인생도 하나의 인생이니까, 짙은 역이지만 이런사람도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했습니다. 교복을 입는것도 신선했습니다만, 저항은 없었습니다.

 

Q. 팬들에게는 교복도 즐거움의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배우업을 도전하고 싶은가요?

기회를 준다면,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번 작품을 만난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여러가지 작품을 사랑하겠다고 생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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