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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일기
 
2023년도 벌써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3,4,5월 첫 째 주에 일본가서 애들 보고 오느라 돈을 탕진을 했고😂 그렇지만, 라이브 잡아둔 게 아직도 더 있는데? 다음 일정은 7월 판타 아리나 공연(오사카)였는데, 지금 회사 일로 평소처럼 안정적으로 연차를 못 쓸 처지에 놓여 지금 이거를 포기해야 말아야하나 각 재고 있습니다😥 아리나 공연 3년을 기다린 사람이 나인데... 갈 수 있으면 가고, 못 가도 어쩔 수 없고...
 
그리고 7월 말에 있는 BOT 사이타마 아리나 쇼니치가 유일한 평일이어서 일단 모시코미 5개 했는데 이건 당선이 되려나🙄 (오늘 발표)
 
7월 라이브를 갈 수 있는지 없는지는 훗 날 후기가 올라오느냐 마느냐에 따라 아실 수 있습니다😂
 
어제는 리쿠랑 야기가 갤럭시상 마이베스트TV상을 수상한 날이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2년 연속 수상에 그저 감격😭
감독님 3년 연속 수상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팬들은 준비가 되어있는데!!
 
원작 3권이 너무 재미있는데, 이걸 또 드라마랑 영화로 보고 싶은데...!!
애들 다양한 작품도 찍어야 하니까, 욕심내면 안 되지만? 그래도 속편 너무 보고 싶고...
 
복잡한 심정... 아! 이터널 5번 봤는데 또 보고 싶어짐.


(라인프리아웃 서비스 종료로 티켓피아 인증 글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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