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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세레브왕자 카나데에게 몰두!

「PRINCE OF LEGEND」

 

조금 응석을 받아주는 여자애는 신경이 쓰입니다.

「학생시절이었으면 신경쓰였을 프린세스... 일까요. 나,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여자애가 그다지 사람에게 말하지 않은 고민을 자신에게 해 주었을 때 신경쓰이네요. "나에게 이런것까지 말해주는구나. 의지가 해주는걸까? 라는. 남자는 기댈 수 있는 마음이 있으니까, 조금 어리광 부리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카나데는 뒤여주인공 이라 생각하고 연기했습니다.

역활만들기에서 제일 의식한것은, 거짓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것. 카나데는 바깥세상을 모르는 아기같은 퓨어하고, 순수한 점이나, 어머니를 잃은 고독함, 여러가지의 마음을 깊이 파고, 자신이 가장 이해해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한명의 여자에게 휘둘리는 이야기이므로, 카논에게 휘둘리는 카나데가 뒤여주인공(히로인)같은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여주인공이라면 제트코스터처럼 감정의 기복이 매우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해 텐션이 올라갔을때 돌아보거나, 자기 나름대로 생각해서 연기했습니다.

감정의 강약 표현이 어려웠습니다.

 

뷰티컷, 나는 적을지도!?

여러가지의 왕자가 있기때문에, 각각의 가슴떨리는 반짝이는 컷이나, PV의 촬영같은 장면이 많았네요. 이런씬은 현장에서 "뷰티컷"이라고 불렀습니다. 메인의 사람 뒤에서 조명을 빙빙 돌리고 반짝반짝거리게 해서 굉장히 공들여서 촬영했습니다. 2화에서 카논의 장면에서 내 뒤로, 종이 눈보라가 내리는게 예뻤습니다. 하지만, 계속 보고있으면, 다른 왕자보다 뷰티컷이 조금 적은게 아닐까... 기분탓일까?(웃음)

 

오시멤버를 찾아주세요!

이 작품은 역시 "마음에 드는 왕자를 찾자"라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감각으로 드라마를 본다고 생각하기 대문에, 다음날 "특히 이 왕자쪽이 좋지 않아?" 같이, 친구사이에 오시멘이야기를 즐겨주세요. 가능하면 오시멘은 스자쿠 카나데가 되면 좋겠지만 (웃음)

 

따뜻한 밥에 치유되었습니다.

「카나데는 세레브라서, 집의 로케장소가 예식장 이라던지, 리무진으로 등장하던지, 화려해서 텐션이 올라갔습니다(웃음). 특히 리무진에 탔을 때는, 걷고있는 사람이 놀라서 뒤돌아보는것이 창문 너머로 보였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제일 기뻤던것은, 추웠던 로케장소에서 케터링으로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었던게 최고로, 치유되었습니다.

 

발레로 왕자가 대정체 되었습니다.

카나데의 특기에 발레가 들어가 있는데, 참고가 될까 해서 현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미국의 클래식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발레란, 여러가지 타입의 왕자가 나와서, 정말로 "왕자가 대정체"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발레는 본적이 없었지만, 모두 반짝반짝하고, 앞에까지 신경이 닿는 아름다움, 무릎을 꿇는 분위기. 그 표현 방식이 정말 공부가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장은 매우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레오(사노레오)나, 호쿠짱(요시노 호쿠토)이나, 케이타상(마치다 케이타)이 장난을 치거나 벽을 만들지 않으려는 공기를 만들었습니다. 또 내가 앞에 나오는게 좋을까라고 생각하기 전에 노부군(스즈키 노부유키)이 감독에게 "여기는 카나데가 좋지 않을까요?"라고 확 하고 패스해주기도 하고, 정말로 모두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연극에 대해 대하는 태도가 깊어지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왕자는 역시 "사랑"을 갖고있지 않으면!

「카나데가 여자애에게 꺄-꺄- 불리는 씬의 촬영할 때는 "뭐지? 이 상황, 현실적이네"라고 평온한 얼굴로 연기하고 있었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서 나는 조금 웃었습니다(웃음). 있을 수 없으니 재미있어서. 카나데도 그렇지만, 이상의 왕자는 여성에 대해 상냥하고, 사랑을 가지고 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카타요세 료타의 프라이빗을 알려줘!

 

Q. 청춘의 추억은?

학생시절은 오로지 부활동. 축구가 정말 좋아서 축구만 하는 매일이었습니다. 드라마처럼 여자애가 10명정도 서서 축구경기를 보거나, 그런걸 동경했지만, 전혀 없었습니다.(웃음)

 

Q. 촬영의 필수품은?

1월부터 촬영이어서 로케현장은 추웠어서, 매일 집에서 물을 끓여서 끓인 물을 물병에 담아서 가져다니고, 그 끓인 물을 홀짝홀짝 마시며 몸을 녹였습니다. 끊인물이 맘에 들어서, 여름에도 자기전에 마시게 되었네요.

 

Q. 지금 빠져있는것은?

「옛날에 갖고놀던 장난감을 갖고싶어」라는 촬영이 있어서 친가에서 찾아봤는데 "게임보이칼라"를 발견했습니다. 전지를 넣으면 아직 움직여서, 엄청 화면이 보기 힘들지만(웃음). 그리워서 해버렸네요.

 

 

 

*이동 금지

/글씨는 작고 많아서 번역기+아는일본어+검색으로 머리를 열심히 굴려서 해봤는데 매끄럽지 문장, 오역의역이 겁나 많습니다.ㅜㅜ

애초에 나 진짜 한글도 모르겠음... 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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