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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X 노래의 결합 효과로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하고 싶다.

 

― 아프레코(애프터 레코딩) 첫 도전이었는데, 목소리로 연기하는 건 어땠나요?

「새로운 도전의장을 주셔서, 엄청 감사한 기분입니다. 유아사 감독과는 처음으로 함께 했는데요, 수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즐거움도 있고, 부담도 느끼고 있습니다.」

 

― 불안도 있었나요?

「저도 평소에 목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목이 메이거나 닳지는 않았습니다만, 성우는 처음이기 때문에 굉장히 혼날 거라고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들어가 보면 스태프분이 정말 상냥하고, 사탕을 주기도 하고, 반대로 굉장히 신경 써주셨습니다.」

 

― 유아사감독으로부터 무슨 어드바이스를 받았나요?

「레코딩 전에 만나서, 제가 연기하는 주인공의 "미나토"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어서, 멋있지만, 처음부터 뭐든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뒤로는 엄청난 노력을 하는, 매우 인간미 있는 성격을 한 호청년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씬이나, 목소리를 내는 방법에 고생한 점은 있습니까?

「소방차로 달려가, 히나코와 만나는 씬이 있었는데요, 무서운 분위기를 띄우지 않으면 안 되면 장면이었는데요. 화재가 일어나서 대소동이었지만, 연기하고 있을 때는, 그 소동의 소리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속으로 상상하고 연기하지 않으면 안돼서. 그 부분은 몇 번이나 다시 찍어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 "노래"가 중요한 의미를 가진 작품인데, 히로인의 "히나코"역의 카와에이상과 함께 레코딩 하셨다면서요?

「당초는 각자가 부른 것을 후에 합치는 것이 예정이었습니다만, 어쩌면 함께 부르는 게 생생한 분위기가 나오는 건가 하고 생각이 들어서, 스탭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실제로 함께 부스에 들어가 녹음했을 때는, 쑥스럽기도 하고, 조금 부끄러웠지만, 함께 노래하는 게 진짜 연인 같은 분위기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 웃는 소리도 들어갔지요.

「노래의 애드리브 같은 느낌으로, 문득 카와에이상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도 있고, 자연스레 웃으면서, 즐기면서 녹음했습니다」

 

― 그 주제곡이기도 한 GENERATIONS상의 『Brand New Story』가 이야기의 열쇠가 되어있어요.

「작품의 각본이 된 후에, 악곡 제작을 하셨습니다만, 곡의 가사에도 "미나토(파도)"라는 워드가 사용되고 있고, 스토리와 링크한 가사가 쓰여있기 때문에, 작품과의 상승효과로 보다 악곡의 파워가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제목대로 보셨던 분 각각의 새로운 스토리를 지지할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카타요세상이 올해 여름에 하고 싶은 일 있나요?

「얼마 전에 차 면허를 땄어요. 면허를 딴지 처음이 되는 여름이라, 조금 서툴지만,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바다로 드라이브해보고 싶습니다.」

 

 

 

*오의역번역기번역입니다. 이동금지

 

인터뷰에 영화이름이 안나오는데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이라는 작품에 대한 인터뷰 입니다.

 

면허 땄구아~ 나! 나태우고 드라이브 가줘~ <

참고로 저는 BOT 보러가는 날 아침에 영화 봤는데 마지막에 펑펑 울면서 나옴 <

료타 연기는.. 음 빠수니지만 냉정하게 쓰자면 잘하는건 아님! 그치만 목소리 좋음 ㅠㅠ

아침일찍 일어나서 힘들었는데 내귀 힐링하고 나옴~

초반은 진짜 좀 어색하긴 했는데 중후반에 갈수록 괜찮아졌음. 내가 익숙해진건가 <

 

그리고 미나토가 진짜 잘생겼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예고에도 나오지만 너무 일찍 ㅠㅠㅠㅠㅠㅠ

영화 재미있게 봤는데 일단 한국개봉이 11월이라고 하던데 극장개봉 해줄려나... 가능하면 극장에서 보면 좋을 꺼 같습니다.

보고나오면 다들 브랜드 뉴 스토리를 흥얼거릴꺼야! (장담)

 

능력만 되면 팜플렛 사온것도 번역하고싶지만 시간도 없고 아니 능력이 안되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음엔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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