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TTLE OF TOKYO라는 신 프로젝트에 대해 처음 들었을 당시 어떤 느낌이었나요?
사노 레오 「최근 EXILE TRIBE 내에 그룹이 많아진 가운데 이번 시도는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들 GENERATIONS 도, 드디어 LDH 안에서의 입지를 확립할 수 있게 된 지금, 이런 장소가 있음으로 차세대 아티스트가 성장하고, 새로운 동료가 생기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고 값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처럼 Jr.EXILE 세대니까 할 수 있는 음악이나 표현, 라이브가 있다고 생각하고, 특히 젊은 세대에게 어프로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엄청 재미있는 프로젝트라고 느꼈습니다.」
RIKU 「제가 소속된 THE RAMPAGE, 그리고 FANTASTICS, BALLISTIK BOYZ는 앞으로 그룹상이나 입지를 확립해가는 시기이므로, 이렇게 빨리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게 놀랐습니다. Jr.EXILE세대 중에서는 우리들이 둘째를 맡는 것으로 GENERATIONS의 여러분의 마음을 빌리면서, 기왕 하는 거 어리광 부리지 않고, 핵이 되어 이끌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멤버 전원이 기합을 넣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 호리상, 카노상 에게는, 데위 직후의 일대 프로젝트입니다만, 막상 활동하면서, 지금의 심정은 어떻습니까?
호리 나츠키 「라이브의 경험은 아직 적어서, 지금의 경험치로 하는 것에 대한 긴장이나, 불안은 있습니다. 그래도 퍼포먼스를 향상하는 계기가 되고, 우리들의 이름을 좀 더 펼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므로, 좋은 찬스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룹 전원의 싸우는 것으로, 지금보다 더 FANTASTICS다움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카노 요시유키 「BALLISTIK BOYZ는, 올해 5월에 데뷔했습니다만, 그것보다 전부터 이 프로젝트의 음악이나 MV의 제작이 시작했으므로, 해내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많아서 필사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막 데뷔한 우리가 선배님들과 같은 스테이지에 세워주신다는 것은 틀림없는 기회이고, 큰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힘껏 도전하고 싶습니다.」
■ 4개 그룹이 갖춰졌으므로 다른 그룹의 인상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우선, 사노상이 본 FANTASTICS 는?
사노 「자신의 소꿉친구나, 댄스의 선배가 있는 그룹이고, FANTASTICS가 되기 전부터 우리들의 투어에 참여해주었기 때문에 관계성이 싶습니다. 낫짱도, 2016년의 아리나 투어 전공연, 같이 돌아주었잖아?」
호리 「바로 결성 전의 무렵으로, 공부가 되었습니다.」
사노 「FANTASTICS는 표현방법이 GENERATIONS에 가장 가까운 그룹이라고 생각하니까, 콜라보해도 파장이 맞았고, 다시 한번 좋다고 생각했네요. 보컬의 야기 군은 키도 크고, 힘세고 쿨한 녀석이라고 생각이 들잖아요. 사실은 귀여운 곳도 있고 괴롭힘 당하는 캐릭터에 온화해요. 다른 1명의 보컬인 나카지마 군 쪽이 남자답네요.」
호리 「틀림없이, 그렇네요 (웃음).」
사노 「저런 외모지만, 야기 군 쪽이 더 마스코트 같은 (웃음)」
■ 확실히 퍼포먼스 하는 동안의 이미지랑은 다르지요(웃음). 그럼 호리상이 갖고 있는 BALLISTIK BOYZ의 인상은?
호리 「모두 마이크를 잡는 스타일은 EXILE TRIBE 처음이고, 뛰어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령대적으로도 우리와 가깝고, 어릴 적부터 아는 멤버가 있거나, 보컬은 같은 오디션을 이겨내기도 하고,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후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서로 자극하면서, 함께 노력하는 라이벌이자 동료라는 이미지입니다. 항상 자극을 받고 있어요.」
■ 이어서, 카노상, THE RAMPAGE은 어떤 이미지의 그룹인가요?
카노 「EXILE TRIBE 안에서도 가장 인원이 많은 그룹으로, 16명의 퍼포먼스는 라이브가 빛나고 순수하게 멋있어요. 멤버만으로 무대를 만들어내는 퍼포먼스력도,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랩이 삽입되는 곳이라든지, 우리와 가까운 부분, 목표로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콜라보하는 가운데 참고로 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RIKU가 생각하는 GENERATIONS는 어떤 그룹인가요?
RIKU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주제넘은것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사노 「아니 아니 아니! 어서!」
RIKU 「더 말하기 힘드네요. (웃음). 저는 2015년의 홀 투어를 보게 해 주셨습니다만, 당시의 퍼포먼스로 매력적인 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년의 돔 투어를 보게 해 주셨는데 7명 전원이 변화의 자유자재로움이 올라간 것이 놀랐습니다. 멤버 각각의 이미지와 정반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거나, 여러 가지의 각도에서의 표현이 매력적이구나 라고」
사노 「감사합니다!」
RIKU 「아니에요(웃음)」
■ 여기서부터는 7월 3일 릴리스하는 앨범 『BATTLE OF TOKYO ~ ENTER THE Jr.EXILE ~』의 매력에 대해 들어봅시다. 앨범의 서두를 장식하는 것은, GENERATIONS vs THE RAMPAGE의 「SHOOT IT OUT」
RIKU 「GENERATIONS의 류토상, 료타 군과 노래하게 해 주신 것은 "Unbreakadle" 이후이기 때문에, 힘을 키워왔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기합이 들어갔었네요. 이런 템포가 빠른 악곡은 THE RAMPAGE에는 그다지 없기 때문에, 노래 부르는 것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MV에서는 레오 군이 이끌어주었기 때문에...」
사노 「아니 아니 아니」
RIKU 「"아니 아니" 졸업해주세요!(웃음) 리허설에서도 촬영에서도, 사노 군이 세세한 모습까지 가르쳐주고, 구성은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아?라고 잡아당겨주었잖아요!」
사노 「빨리 돌아가고 싶었기 때문에...」
RIKU 「그 느낌은 전해졌습니다(웃음) 하지만 농담이 아니고, 레오 군의 덕분에 낭비 없이 원활히 진행되어 좋은 멘털로 딱 촬영에 임했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사노 「이쪽이야 말로. 4월에 THE RAMPAGE의 라이브에 서프라이즈로 출연한 당시에, 굉장히 흥분해서, 팬분들의 기대를 굉장히 느껴졌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THE RAMPAGE와 16명 각각의 캐릭터의 발란스가 좋아서 엄청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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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짜. 글이 많아서 오의역 쩌는 번역임을 알아주세요... (머리짚)
원래 BOYAGE를 할까 하다가 그건 글은 적은데 인원은 많고 글씨 너무 작아서 눈아파서 이걸 시작했다가 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후회...ㄸㄹㄹ 근데 이미 2문단 하고 후회해서 그냥 마저 ... 하기로 ㅋㅋㅋ
나머지는 다음에... 다음주?